작업실1 드디어 삼실 OPEN !! 그토록 바라고 꿈꾸던.. 나의 삼실~ 저 버티컬-블라인드를 세탁하느라.. 하루를 꼬박 화장실에 쭈그려 앉아 있었어.. 젝일!!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.. 정말로 유흥적이야.. 올바른 뒷골목의 전형이야..ㅎㅎ 전 주인이 한번도 청소를 안 한 화장실.. 왁스와 곰팡이 제거제로 2박 3일을 투자 했슴.. ㅋㅋ 카페분위기를 내보려는 시도중.. 몇일 되지도 않았는데.. 쌓여가는 쓰레기들.. 분리수거 해야 한단다.. ㅡㅡa 정말 이제는 해보고 싶던것, 해야 하는것 열심히 해야지~!! 누가 머래도 난 뭐든 할 수 있는.. 사람이야.. 2010. 3. 31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