갈림길1 매순간 선택을 하며 산다. 아이폰이 새로 나왔을때도 살까 말까 하는 고민이었고.. 싸구려 티 하나를 살때도 살까 말까 하는 고민이다.. 행복한 고민.. 불행한 고민.. 매순간 "선택" 이라는 넘을 달고 산다. 한때는 내 "선택"에 후회도 했고..내 "선택"에 만족하기도 하고.. 지금은 이 "선택"으로 어둡고 캄캄한 좁은길을 간다고 해도.. 밝은 빛을 따라 끝까지 가겠다. 2010. 3. 10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