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나만..묻겠습니다.. "잡스형.. 대단합니다.. 아이폰 4.0은 정말 대단히 굉장하군요.."
혹시 이렇게 생각하셨습니다?? 그렇다면 제 생각을 한번 들어보세요..
잡스의 피티는 볼때마다.. 멋지고 훌륭하지만.. 한마디 한마디 할때마다..박수를 치는 .. 그를 따르는 종교적인 듯한.. 그 청중들은 도대체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..
아이폰 4.0의 기능들은 그 전의 3.0에 비하면.. 확실히 좋은 기능들이고.. 관심을 살 만한 내용입니다만...
우리는 좀 더 객관적으로 잡스의 피티를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..
멀티태스킹, 폴더 기능 등의 기술들이.. 기존에는 없었던 기능들이었나요??
안드로이드나 윈모발에서는 이미 쓰이고 있던 기술들이 아니었나요??
근데 왜 열광을 하죠?? 오히려.. 3.0에 넣지 못한 기능들을 이제서야 추가한다는 생각이
들지는 않으신가요??
단지 애플이라는 것.. 잡스의 피티 라는것..에... 객관적인 판단을 하지못하고.. 무조건적으로 열광하고 감탄하지는 않으셨는지요??
한번 객관적으로 생각해보고.. 그 기술과 업그레이드에 대한 판단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..
참고로 저 역시 스티브 잡스를 우러러 보고 있는 사람들 중 하나입니다.. 피티 능력을...ㅎ
씁쓸하네요..이러한.. 사회적 분위기가요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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